2019. 9. 23. 14:56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3번 내 남자.
축구를 좋아 하는 이 아이는 책도 좋아 한다.
독서충실도 테스트를 하면 구멍이 많은게 함정이긴 하지만...
그늘에 앉아 있으려니 좀 춥네...
이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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