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4. 01:21 사진. 언니는 파파라치
괜찮은 척
2006년이라는데, 삼척의 모래feel이 막 느껴져!
괜찮은 척.
하다보면 정말 괜찮은 듯 해.
정신없이 괜찮은 척 하면서 사는거야.
그러다가 가끔 지치면
우울海에서 한참 헤메지모.
그러다보면 또 갠찮은 척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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