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6. 22:44 사진. 언니는 파파라치
내 마음
2006 年 2月
엄마를 만나고 오면 내 맘은 천갈래 만갈래.
평생을 남 편을 들어오며 산 아빠를 원망하던 엄마는
내 앞에서 내 편이 아닌 남 편(?)을 들고 계시더라.
그리 그리 서운해 하시더니...
워낙 엄마한테는 기대는 안했지만...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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