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사람들 카페의 박새님께 나눔 받은 다육이들.
이름도 모른다.
봐도 구별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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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 이 아가들 온날이 6일인데  11일이나 되어서야 심어주었다.
하루 이틀밖에 안지났다고 생각했는데, -_-;;; 너무 오래 방치해 두었나보다.
아 미안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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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새 집을 찾아 갈 때까지 합숙 잘 하고 있으렴.^-^ㅣ

Posted by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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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꽃잎이 옹기종기.
아 부끄러운 흰꽃이 얼굴에 홍조를 띄고 고개를 들었어요.
사랑스럽다. +_+
Posted by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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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쳐진 잎들이 안스러운중에 예쁜 꽃봉우리가 생겼다.
올 겨울엔 꽃을 못보겠거니 했는데...
더운 지방에서 온 녀석이라고 추운 날씨 못견디면 어쩔까 걱정도 했는데, 이렇게 꽃봉우리를 보여주다니
감동이다.-_ㅠ

보여줘,보여줘~ 예쁜 꽃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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