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2. 17:25 리뷰. 언니의 경험담
아벤트 분유케이스
성우를 낳고 이제 겨우 20일을 갓 넘겨서 아직 외출을 할 시기는 아니지만, 인터넷 쇼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이템.
성현이 때는 완모는 아니지만 모유 수유를 해서 외출 할 때 굳이 분유를 들고 가지 않아도 되었었지만, 성우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을 거라서 분유케이스도 필요하긴 했다.
외출을 하지 못하는 지금의 주 용도는 밤에 분유타기에 활용하는 것.
두,세시간마다 배고프다고 칭칭 거리는 녀석 분유 타 주려면...
젖병에 물 담아, 분유 담아 흔들어 먹이기 중에.. 한가지 일을 줄여주는게 바로 요녀석, 분유케이스이다.
자기전에 필요한 분량의 분유를 담아 놓으면 젖병에 한번에 털어 넣기 정말 좋다.
많아야 세번깨는 성우니까 딱 하루 쓸 양.
게다가 3단, 5단의 기존의 분유케이스보다 부피도 적어서 외출할 때도 간편하겠다.
올레~ ^-^
맘에 들어. ^-^
한칸 분유를 비우면 뚜껑을 돌려 옆의 칸의 분유를 사용 할 수 있다.
맘에드는 아벤트 분유케이스.
먼치킨에서도 같은 스타일의 분유케이스가 나오는데, 성현이땐 피죤제품에 꽂혀있다가 성우땐 아벤트에 꽂혀서, 젖병, 노리개젖꼭지 모두 아벤트 제품.
남편도 좋아라 하는 분유케이스.
나의 일을 한가지라도 줄여주는 아이템이라면 무조건 사랑스럽다. ^-^;
먼치킨에서도 같은 스타일의 분유케이스가 나오는데, 성현이땐 피죤제품에 꽂혀있다가 성우땐 아벤트에 꽂혀서, 젖병, 노리개젖꼭지 모두 아벤트 제품.
남편도 좋아라 하는 분유케이스.
나의 일을 한가지라도 줄여주는 아이템이라면 무조건 사랑스럽다. ^-^;
'리뷰. 언니의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 스피커 (1) | 2011.10.08 |
---|---|
아벤트 노리개 젖꼭지 (0) | 2011.06.12 |
다이소 원목 제품 DIY 완성 (0) | 2011.05.19 |
라비토 : 아이폰4 케이스 (2) | 2011.05.19 |
밥집 (0)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