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6. 18:52 서재. 언니의 책
아키요시 리카코 [성모]
식스센스급의 반전이 있는 소설
여주가 왜 그렇게까지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건과 사람을 파헤치나 했더니....
그런 사연과 연관성이 있었어. !!!
- 두번 읽지 않을 수 없었다.
- 마지막 20페이지에서 놀랄 반전이 있다.
이런 광고 문구가 전혀 과장이 아니었던.
오랫만의 재미있는 미스테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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