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22:26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잘 참았다. 정말!!
누리 영어 숙제 하는걸 보면서 버럭질이 목구멍까지 올라 오는 걸 꾹꾹 눌러 삼켰다.
오늘도 내 몸에 사리가 하나 쌓였다....
딱 한달이라는 짧은 방학이 끝날 것 같지 않은 이 느낌적인 느낌 어쩌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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