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26 잘 참았다. 정말!! 2

누리 영어 숙제 하는걸 보면서 버럭질이 목구멍까지 올라 오는 걸 꾹꾹 눌러 삼켰다.

오늘도 내 몸에 사리가 하나 쌓였다....

딱 한달이라는 짧은 방학이 끝날 것 같지 않은 이 느낌적인 느낌 어쩌면 좋아....

-.ㅠ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  (2) 2018.10.16
우리 가족이 제일 많이 하는 말  (5) 2018.08.18
머리카락 스타일 만큼이나...다른 누리 vs 마루  (0) 2018.07.26
2018 여름방학 1일차.   (0) 2018.07.25
3번. 마루.   (0) 2018.07.21
Posted by 언니 ^-^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언니의 팔레트
언니 ^-^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18.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