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2. 17:11 언니의 사생활
엄청 고생하며 산 것도 아닌데...
나이를 먹으면 손 같은 것도 그냥 늙는 거구나.
손톱 붙여 놓고 며칠 즐겼는데. 이제 뗄 때가 되니 아까워서 함 찍어본다.
쭈글쭈글 손등 미워서 원더캠으로 찍었는데 그래도 세월은 숨길 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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