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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18 너무 추운 힐링

난로 안사주면 놀러 안간댔더니 급조한 난로 ㅋㅋㅋ
제 날짜에 올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었다나 뭐라나.
후기대로 얼굴만 따뜻해.

그래도 이게 많이 도움되었음.



숯불에 삼겹살 안먹는데….
마루가 어디서 삼겹살을 먹고 와서는…
이제 비계도 먹을수 있다고 이번엔 꼭 삼겹살을 구워달래서
-,-;;;;;;;
연기때문에 남펴니가 고생은 많이 했지만 성공적으로 잘 구워짐;;;; 담에 또 먹자 하면 어쩌지. ㅠㅠ



이제 나의 애마와도 올해로 이별이려나…
고마웠다 그동안.
마트-집, 학교-집, 도서관-집





난 집콕이 너무 좋은데.
추운데 나가는건 정말 싫은데…
사진찍는건 너무 좋아 따라나섬;;;

빨리 봄이나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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