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짜형 시계를 좋아했는데...
한 살 더 먹고 분위기가 바꼈나, 나름 큐빅 많이 박힌 것도 좋아요.
아침빛 받으며 역광으로 찍어서 그런가봐요.
반짝반짝 금가루 떨어진듯 예쁜 청사금석인데, 사진속에 표현이 제대로 안되었네요.
이전에 민짜로 만들어서 차고 다니던건 에펠탑 참 이었는데.
언니한테 줘버리고, 자물쇠 열쇠 참을 달았어요.
실제 착용하면 엄청나게 블링블링 하다는거.
이 녀석도 나중에 착샷 따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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