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6. 03:16 솜씨. 핸드메이드
잠이 오지 않는 밤. 기꺼이 나와 함께 해 준 나만의 DJ, 감미로운 음악들. 출출한 나를 위히 희생해 준, 촉촉한 초코칩. 아끼고 아끼는 , 에티모 코바늘. 고고한 자태의, 학가위. 그리고 나의 첫 만다라. 이제 자야겠다. p.s. 토토로는 어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