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
기꺼이 나와 함께 해 준

나만의 DJ, 감미로운 음악들.
출출한 나를 위히 희생해 준, 촉촉한 초코칩.
아끼고 아끼는 , 에티모 코바늘.
고고한 자태의, 학가위.

그리고 나의 첫 만다라.

이제 자야겠다.

p.s. 토토로는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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