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1. 23:32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내가 연습삼아 끄적거린 캘리그래피
어쩌다 알게된 종이학
언젠가 레고방에서 만들어온 카네이션 열쇠고리
나름 마음속에 들어온 물건들로
스탠드에 장식을….
마루야;;;
정신없어서 공부가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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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0. 23:23 캘리.언니의 글씨
캘리를 하면서부터
하이애나처럼 글귀를 찾아 헤멘다.
맘에 드는 글귀를 발견하면
다이아몬드 광산이라도 발견한듯 기쁘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캘리그래피 트윈펜과 함께 했음
비교제품은 토요 트윈펜밖에 없는데
색상 몇가지 빠지는거 말곤 별차이 없는 듯
무난한 제품
연습용으로 막 쓰기에 부담도 없공
가을 하늘이 많이 높아졌더라.
매일 보는
파란 하늘
흰 구름이지만
늘 느낌도 다르고
늘 예쁘다.
내일은 또 어떤 하늘 일지 궁금해 지는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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