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꼬일대로 꼬여있으면서.
아닌척 하는 당신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오히려 힘들게 살고 있는건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걸 알아채고 신경쓰여 하고 있는나는 꽤나 에너지 소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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