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 00:02 초록. 언니의 정원
난감한 홍옥
이 초보 정원사의 손에서 저리 이쁘게 검붉게 물든 모습은 너무 좋은데..
서로서로 웃자라기 시합했니... 아.. 난감한 홍옥.
뒷쪽발코니에서 물은 잘 들었다만... 집을 비운새 온갖 비 맞으며 물을 많이 드신 탓인지 저리 웃자라서는...
너는... 봄되면 적심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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