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보면 남편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래서 싫다라기 보다는
나를 닮은 큰 아이에게 정이 더 가고 관대해 지는 것.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나는 나를 사랑 하고 있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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