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6. 22:45 언니의 사생활
곧 할로윈이라는데...
사람을 미워 한다는게 얼마나 나만 손해인건지.
얼마나 피곤 하고
얼마나 내 정신을 갉아 먹는지
충분히 알기에
그런거 안하려고 노력 한다.
그런데 한 번 소망 해 본다.
곧 할로윈이라 하니 쟤랑 쟤랑 또 쟤는 좀 잡아가시라고;;;
귀신은 뭐하나 몰라.
동생 생일이라 카톡선물 고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사봤다.
호박 아니구 귤이라구~~
울 마루는 귀여워서 이 귤을 못 먹고 있다.
마루야. 니가 더 귀여우니 어서 먹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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