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4. 13:38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남자의 축구



남자의 태클
남자의 몸싸움.
엄마, 넌테 반했다~ 마루야.
ㅋ
전국으로 시합다닌다고 힘든데 그와중에 꿀재미가 또 있네;;;;
이렇게 적응되면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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