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뭘 하던 나는 니 편이야'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직진이거든.   (0) 2017.08.19
포기하셨나보다.  (0) 2017.08.18
넘 멀리 가니까 돌아오는 길이 힘들잖아.  (0) 2017.08.17
내가 나를 사랑 하고 있다는 증거?  (0) 2017.08.04
사랑의 종류  (0) 2017.08.04
Posted by 언니 ^-^

블로그 이미지
언니의 팔레트
언니 ^-^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