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도 원단을 잘라서 깔맞춤 해주고~ ^-^





이름은 이렇게 네임펜으로 적음 되요~



우리집 욕실에 걸어봤음.
시중에 파는 것들은 아이들 손 닦는 부분에 포인트 원단이 떡~하니 붙어 있어서
보기 않좋아서, 아래에 삼각형으로 포인트 붙여주니 이뽀요. 

송월 타올의 두툼한 행주 30*30 이용.

이전엔 일반 수건을 반으로 잘라 37 정도의 사이즈로 만들었었는데
손닦는 용도로 30짜리도 괜찮음.

얼집 생일 선물로도 좋고.
우리집 욕실문처럼, 아이 수건 걸어 놓는 집도 갠차늠.
아이 얼굴 닦는데도 문제없는 사이즈므로~~

이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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