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0. 23:30 캘리.언니의 글씨
누구나 덜컹이면서 가는거야.
©️ •필사와 캘리.
👩🏻🦰
그치 나는 오늘도 덜컹거리는 행복의 수레를 끌었어.
좀 지치기도 하는데…
잘 포장된 행복이라는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일까?
올해는 울지 말고 이쁜짓만 해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좀 달라고 해봐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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