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병에 걸렸던건지, 꽤나 전집을 사들였던 때가 있었지... 왜 샀나 싶었던 전집도 있고, 뽕 뽑았네.. 했던 전집도 있고.. 요즘엔 도서관을 내 서가처럼 잘 사용한다.


누리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해도 다독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일단 책을 잡으면 동생이 건드려도, 티비를 틀어도 책에 몰입하는 스타일..

마루는.... 형이 읽으니 읽는 정도?


학습지를 하면서 지문으로 나왔던 글들 중에 읽고 싶었던 책을  적어 놓으면, 도서관에가서 빌려다 준다.

한 곳에서 다 빌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주로 가는 도서관에 책이 없으면 근처의 다른 도서관도 들러야 한다.



오늘은 사서가 추천하는 책들 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까지 정리 하다 보니, 좀 많아졌는데...

제목만 봐도 흥미가 생기니...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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