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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잊을만 하면 한번씩 노래를 불렀던 넝쿨 식물.
트리안을 살까 했는데 오리 하나로 마트 앞에 열린 꽃시장에 하트모양으로 이쁘게 둘러놨길래 하나 데려왔다.
근데 사실 트리안하고 타아라하고 구분 못한다.ㅋ
아직은 애기.
매일매일 스프레이로 물을 줘야 하는 녀석.
이렇게 걸어 놓고 싶다는 남편의 소원성취를 해주었다.
어서어서 자라서 이쁘게 쭉쭉 내려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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