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트 케이크 얀
필트위스트 마크라메 실을 사려고 했는데 그라데이션 색상만 보고 사다가 잘못샀.......;;;;;;; (;´༎ຶٹ༎ຶ`)

그라데이션 배합도
실 성분도
굵기도 같다지만.....
아주~~~묘하게 필스위스트보다 굵은 느낌

막내동생에게 뺏긴 요 버킷백을 뜨고싶어서 산 실인데...
이게.....
색상도 실 두께도 여름에 들기엔 좀 그렇고....
겨울에 들고 다니기에는 또 구멍숭숭이가 추워보이고....
ㅠ_ㅠ

야침차게 산 바닥이고만....

막 들고 다니기는 편해서
그냥 막 들고 다니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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