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4. 21:13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시계공부 시작.
오늘부터 마루에게 시계를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먼저. 시각은 시와 분으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주고 시침과 분침을 알려줬다.
그리고 정각 까지.
다음번에는 정각 확인을 하고 구구단 5단을 외우게 해야지.
그와 동시에 정각을 잘 하면 30분 개념을 하고.
근데 오늘.... 열두시를 못 만들더라.
두 아들 녀석들 똑똑 하긴 해도 영재는 아닌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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