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띵곡과 캘리
_
내가 그리운 것이 너인지,
그 때의 나인건지
무뎌진 가슴 한 켠에
그림처럼 남아
너의 얼굴이 점점
흐려져 간다면
그 땔, 잊을 수 있을까
#이승기#바람#딥펜캘리#띵곡#가사캘리#명곡#가사맛집#캘리그래피#손글씨#감성캘리#한글캘리#필사
'캘리.언니의 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l with you (0) | 2022.02.11 |
---|---|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_FTISLAND (0) | 2022.02.07 |
Jump_김동률 (0) | 2022.02.04 |
내 눈물이 하는 말 (0) | 2022.02.03 |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2) | 202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