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 속에 나를 담아 달라는 말은

철 모르던 시절처럼 열렬히 사랑해 달라는 말이 아니었는데.



너무 큰 욕심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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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이.  (2) 2018.09.11
Posted by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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