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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의 나의 어느 날
이렇게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어디로 가고 있었던걸까?
2003년이라면... 내가 지낸 여러 해중에 그나마 안정적이며 평온했던 해였던걸로 기억한다.
음... 지금은?
지금은 평온하다기 보단....
행복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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