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사생활/초록. 언니의 정원
식물을 나누는 사람들
언니 ^-^
2009. 10. 30. 01:15
최근 식물 몇가지를 집에 들이면서 이름을 몰라 검색을 하던중에 식물 관련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글 저글 읽다 보니 카페 분위기가 참 맘에 들어 별일이 없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러보게 되더라.
다들 매너 있고 마음들도 따뜻하다.
각박해 지는 마음 그 카페에서 정화가 되는듯...
식물을 통해 마음도 한번씩 정화해보련다..
이글 저글 읽다 보니 카페 분위기가 참 맘에 들어 별일이 없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러보게 되더라.
다들 매너 있고 마음들도 따뜻하다.
각박해 지는 마음 그 카페에서 정화가 되는듯...
식물을 통해 마음도 한번씩 정화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