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꼼지락거리는건 잘하는데 이상하게 뭘 키우는건 잘 못하겠더라.
다육식물도 죽여버리는 무서운 여자;;;

근데 이녀석 희한하게 잘 자란다.
화분 바꿔줘야 할 판...

이름이 왜 하필 치와와일까 했는데
멕시코 치와와주가 고향이랜다.


그 많은 쉼표 중, 나에게도 하나만 주련...?


비현실적으로 색 보정도 해보고 내 마음속에 저장!

Posted by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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