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8. 08:44 언니의 사생활
보내려다 지워버렸다...내가 해결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면 그 마음...듣지 않는게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 먼저 들긴 했는데. 다시 생각 해 보니 듣고싶지 않았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