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려다 지워버렸다...
내가 해결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면 그 마음...듣지 않는게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 먼저 들긴 했는데.

다시 생각 해 보니 듣고싶지 않았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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