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과음

어제의 과음으로
오늘 하루가 홀라당 날아가 버렸네...





학교는 애들이 다니고
모임은 엄마가 다니고

만날 사람들 빨랑 빨랑 다 만나고 약속 없이 평온한 날이 오기를....


'언니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일리,도일리,도일리,몸살,청포도알,언니  (4) 2019.04.22
딱 하나만...  (2) 2019.04.02
귀신같은 솜씨  (0) 2019.03.25
커피는 덤  (2) 2019.03.23
바로 너  (2) 2019.03.08
Posted by 언니 ^-^

블로그 이미지
언니의 팔레트
언니 ^-^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