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앞에 있는걸 보니
물 좀 먹으라고 미용실에서 내다놨나봐...

고마워~
비 정말 싫어하는데.
예쁜 너를 보고
비오는게 잠깐 감사 했어. ^-^

'언니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첫눈  (0) 2018.11.24
금토일금토일❤️  (2) 2018.11.17
지금은 버티는 시간.  (2) 2018.11.06
“오늘도 추억이 됩니다. “  (0) 2018.10.28
언제부터였나하면...  (0) 2018.10.28
Posted by 언니 ^-^

블로그 이미지
언니의 팔레트
언니 ^-^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