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5. 20:14 언니의 사생활
가을의 크리스마스트리
남편님 마중나와 기다리는 중.
그냥 한 번 들이대 봤는데, 트리가 있잖아!!
비도 오고 음악도 좋고 트리도 넘나 좋은 분위기.
🎼 bgm. 레게 강같은 평화.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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