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4. 15:07 언니의 사생활

벌써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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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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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벌써 두 달.
그리고 두번째 진료.

첫번째 진료 후 한 달동안 잘 살았다고 자신 할 수 없기에 두려운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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