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마트에서 사온 건빵을 어디에 두었는지... 한참을 찾아도 안보여서 계산만 하고 마트에 놓고 온건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근 5일이나 지나서 냉장실 야채칸에서 찾았다. ㅠ.-
이게 왜 거기 있냐며 혼자 망연자실 하다가

‘아...5일 동안이나 내가 야채칸을 쓰질 않았구나.... ‘하면서 그동안 뭘 해 먹고 살았는지 되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농으로 ‘엄마가 죽을 때가 됐나보다...’ 했더니 눈이 똥그래 진다;;;

근데.... 발효보리건빵! 넌 왜 별사탕을 품고 있지 않은거니?? 건빵은 별사탕 맛이지~~~~


'언니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th 작은 아들 양말.   (0) 2018.03.25
달콤  (0) 2018.03.25
그냥...  (0) 2018.02.18
엄청 고생하며 산 것도 아닌데...  (1) 2018.01.22
제일 하고 싶은건....  (1) 2018.01.19
Posted by 언니 ^-^

블로그 이미지
언니의 팔레트
언니 ^-^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