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마트에서 사온 건빵을 어디에 두었는지... 한참을 찾아도 안보여서 계산만 하고 마트에 놓고 온건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근 5일이나 지나서 냉장실 야채칸에서 찾았다. ㅠ.-
이게 왜 거기 있냐며 혼자 망연자실 하다가
‘아...5일 동안이나 내가 야채칸을 쓰질 않았구나.... ‘하면서 그동안 뭘 해 먹고 살았는지 되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농으로 ‘엄마가 죽을 때가 됐나보다...’ 했더니 눈이 똥그래 진다;;;
근데.... 발효보리건빵! 넌 왜 별사탕을 품고 있지 않은거니?? 건빵은 별사탕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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