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13:51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어쩔수 없어서야 정말. ㅋ
방학을 맞이 하고서는
일두일에 두 번 얘랑 이러고 있다.
오늘은 재미있는 미로 찾기를 가져왔는데 어려워해서 알려주면 자기가 그렇게 하려 했다고 승질이야. 말도 참 많고...
데이트는 누리랑만 하는 걸로!!
넌!!! 뺀찌야!!
아... 누리 수업 언제 끝나나....;;
누리 방과후 수업하러 학교 보내놓고 학교앞 커피숍에서 둘이서 방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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