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9. 00:29 초록. 언니의 정원
(약간)통통 성미인
쭈굴쭈굴 했던 잎이 많이 펴졌다.
완전 초기 사진을 보고, 중간 방치상황의 사진을 보니 내가 그동안 얼마나 다육이들을 방치했나 새삼 반성하게 되더라.
아.. 정말 미안해. -_ㅠ
통통 물이 오른 성미인.
너무 사랑스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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