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1. 22:18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이런 고민.... 미안 하지만....
어떻게 하면 첫째를 둘째처럼 만들수 있을까....ㅠ_ㅠ
둘째는..... 조금만 덜 나댔으면 좋겠다....
나중에 엄마 이런 마음이었다고 아이들이 알면 서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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