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5. 16:41 언니의 사생활
with 작은 아들 양말.
큰 아들 위주로 일정에 움직이다보니 작은 아들은 늘 손해...
오늘도 큰 아들을 친구와 체험 보냈다가 데리러 가니 이 녀석들이 놀겠대.... 그래서 둘이 놀아라 하고 키즈카페 보내놓고 집에 돌아오니 작은 아들이 슬픈 눈망울로 말한다.... 나는 왜.....?
그래서 작은 아들도 데리고 왔다... 키즈카페.
양말 받아놓고 오늘 중 세번째 커피를 마시며 킬링 타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