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7. 08:33 엄마. 언니의 다른 이름
요녀석!
"엄마, 내일은 제가 늦잠 자도 깨우지 말아주세요. 오늘 너무 피곤해요"
-ㅅ-;;; 아... 어이없어;;;
방학이라고 팡팡 놀면서;;;
그래... 요즘 엄만테 혼나고 밤마다 종이접기 하고 노느라 피곤하기도 하겠지;;;
그래서 못깨우고 있다... 언제 일어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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