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7. 00:51 언니의 사생활

그리움

그날의, 그시절의 그 사람들 그리워서 여러 방면으로 검색을 하고 몇 블로거 분들을 찾았는데...

블로깅 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나, 혹은 나를 기억 못하거나..

하긴.. 내 블로그도 없어지고.... 10년이 지났으니까...

아깝고 아까운 얼굴도 모르는 지인들. >_<;

그리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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