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라는데, 삼척의 모래feel이 막 느껴져!




괜찮은 척.

하다보면 정말 괜찮은 듯 해.

정신없이 괜찮은 척 하면서 사는거야.


그러다가 가끔 지치면

우울에서 한참 헤메지모.


그러다보면 또 갠찮은 척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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