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3. 12:25 언니의 사생활

도서관



밴치는 사실 좀 불편 하지만



목 뒤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책을 좀 더 읽고 갈 수 있겠다.
오늘 대출 한 책의 리뷰는 며칠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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